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획없이 떠나는 일본여행기 1 진짜 자유여행이 시작되었다. 방학하자마자 일주일간 연수를 듣고ㅡ그 사이 하나의 강의와 하나의 원고를 내고ㅡ 연수 마지막날, 날았다. 가까운 일본, 정말 가까운 후쿠오카로 왔다. 이런 무계획 여행이라니 정말 힐링이다. 무계획이라기엔 엄마 돋보기, 남편 나무젓가락, 아들 컵라면 살 계획 정도는 있다. 일본 로에베도 둘러볼거고 지를 수도 있고. 이 정도 기대감은 갖고 왔지. 저녁은 엔제리너스 음료와 쿠키로 때웠는데 기내식이 있더라. 다이어터로서의 본분을 생각하여 반납했다. 일본 도착은 대략 7시 10분 경 입국수속을 마치니 8시 반쯤 됐는데 여기서 기분좋은 놀라운 경험을 했다. 보통 우리나라는 입국수속은 순식간에, 그 다음 수하물 찾는 데서 20분은 걸리는데 나오자마자 내 캐리어가 날 보고 인사하는 기분이란... 더보기 Teaching2030 나를 위한 기사 하나 https://webzine-serii.re.kr/oecd-%EA%B5%90%EC%9C%A1-20301-%EB%AF%B8%EB%9E%98-%EA%B5%90%EC%9C%A1%EA%B3%BC-%EC%97%AD%EB%9F%89/ OECD 교육 2030 : 미래 교육과 역량김은영 한국교육개발원 국제협력실 실장 들어가는 말 현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 이 문제는 교육내용과 교수방법 등을 고민하고 학생들을 교육하webzine-serii.re.kr짧은 소감 아직 학습나침반도 이해가 안되고 뜬구름 잡는 것 같은데 뭐가 또 나왔네 싶어서 봤다. 학습나침반이 뜬구름 잡는 것 같다고 느낀 이유는 배우는 법이 중요하다는 점, 무엇을 왜 배워야 하는지는 이야기하고 있.. 더보기 통계, 데이터과학, 그리고 학교수학 둘째날 탐구기반 수학교육과 2022개정 수학과 교육과정 수학의 중요성 수학이 왜 재미없고 미움받고 있는지 수학에서 좀 더 실생활 위주의 교육이 일어나야하나 가장 후회되는 순간이 되도 않는 수학에 투자한 거라는 교육감은 누굴까 교육과정이 바뀌는데 교과서는 왜 기본틀이 바뀌지 않냐는 말씀에 공감한다. 탐구기반 수학 자유낙하 운동으로 교과서 만들때 문자 g, t로 쓰고 정확한 공식을 쓰자고 했는데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못했다고 하셨다 교과서는 최선이 아니므로 교과서 중심 수업은 정답이 아니라는 말씀에 공감한다. 2022개정 교육과정 좋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물이 안좋다고 하시는데 격하게 공감한다.2015는 역량 내세우면서 비난받은 이유는 지식이 강조되지 않아서이다. 2022에서는 과정 기능 안에 역량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역량이 튀어나와있다. 핵심역량과 교과역량의 .. 더보기 통계, 데이터과학, 그리고 학교수학 첫강의ㅡ생성형 인공지능과 통계 1. 들어가며 CHAT GPT Stable Diffusion: 그림을 생성하는 인공지능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한 강의Sora가 동영상을 만든대요. 카카오에서 FLAME기술로 동작을 만들어내요. 게임에서도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사람의 동작을 이용해 모션캡쳐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대요. 2. 통계학과 인공지능의 차이는?가. 통계학이 어떻게 쓰이는데? 사람이 손으로 그림을 그릴 때 컴퓨터는 이미지든 텍스트든 숫자를 만들어낸다. 데이터의 분포로부터 추출(샘플링)하여 숫자를 생성하는 것이다. 데이터의 분포로부터 샘플링하는 방법은 정규분포의 평균과 분산을 구하는 것과 연관된다. 평균과 분산을 알면 정규분포의 모양을 알고 이를 통해 데이터의 분포를 이해한다. 그 데이터의 분포를 모른다면? ㅡ정규분포를 따른다.. 더보기 2024년 수업 릴레이 올해는 수업 릴레이를 해야 될까? 고민이 굉장히 많았다. 하고 싶지 않았지만 예비 교사들이 온다는 말에 시도를 하게 되었다. 교생 실습을 하다 보면 의외로 교생 선생님들이 강의식 수업을 하거나 교과서를 바이블로 아는 수업을 하는 경우가 알았다. 새로운 수업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번 수업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번 수업에서 나의 주제는 이차 함수로 기후 위기 그래프 해석하기이다 작년 수업에서는 1차 함수의 기울기를 배우고 기울기의 개념을 이용하여 기후 위기 그래프를 해석하였다. 학생들은 주어진 그래프를 구간별로 분리하여 각각의 기울기를 구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가파르게 변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우리의 기후가 점점 위기를 맡고 있음을 알고 우리가 탄소 중립을 실천해야 한다는 의지를 다지는 수업이 되었다.. 더보기 이차 함수의 축을 찾는 방법 이차 함수라고 하면 학생들은 일반형으로 주어진 식을 표준형으로 고치는 것을 가장 먼저 생각하기 쉽다. 이유는 무엇인가 고민하지 않는다. 나는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스토리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이차 함수에 대한 나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이차 함수의 그래프는 포물선이다. 포물선은 좌우 대칭이 된다. 즉 선대칭 도형이다. 이 말은 대칭축이 존재한다는 말이고 선대칭 도형의 대칭축이 포물선의 축이라는 것이다. 이제 축이 정의되었으므로 우리 눈에 보이는 선은 2개이다. 곡선인 포물선과 직선인 축이다. 두 선이 만나면 교점이 생긴다. 그 교점이 바로 꼭짓점이다. 물론 꼭지점에서는 굉장히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즉 정의는포물선, 축, 꼭짓점 순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수.. 더보기 드레스데이 ㅡㅡ행복한 선생님들이 있는 학교 선생님들이 행복할 때 행복한 아이를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수업은 선생님들의 웃음으로부터 그래서 교무실 분위기가 좋게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라는 지론을 종종 이야기한다. 나는 가끔 사리가 생기기도 하지만,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하며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는 일도 피할 수 없는 것이 수석이기도 하다. 학년말 너무도 바쁜 선생님들을 웃게 하고 싶어서 마지막 다모임날 드레스데이를 기획하게 되었다. 재작년 1학기에 자주 했던 드레스데이 2학기 들면서 하지 않게 되었다. 고통에 겨워 울부짖는 누구가가 병가를 내고 또 숨다시피 사람을 피하며 지내는 동안 우리끼리 웃고 싶지 않았다. 시간도 조금은 그분을 치유했길 바라며 내가 웃게 만들 다른 이들을 보고 싶었다. 테마는 .. 더보기 수석 교사들과 함께 하는 길 수석 총회에서 시를 낭송하였다. 내가 걸어온 길, 이제는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 외롭지 않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