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중요성
수학이 왜 재미없고 미움받고 있는지
수학에서 좀 더 실생활 위주의 교육이 일어나야하나








가장 후회되는 순간이 되도 않는 수학에 투자한 거라는 교육감은 누굴까
교육과정이 바뀌는데 교과서는 왜 기본틀이 바뀌지 않냐는 말씀에 공감한다.
탐구기반 수학


자유낙하 운동으로 교과서 만들때
문자 g, t로 쓰고 정확한 공식을 쓰자고 했는데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못했다고 하셨다
교과서는 최선이 아니므로 교과서 중심 수업은 정답이 아니라는 말씀에 공감한다.
2022개정 교육과정 좋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물이 안좋다고 하시는데 격하게 공감한다.


2015는 역량 내세우면서 비난받은 이유는 지식이 강조되지 않아서이다. 2022에서는 과정 기능 안에 역량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역량이 튀어나와있다.
핵심역량과 교과역량의 관계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하신다.
맨 바깥의 다섯가지 역량은 과정 기능 안에 넣어서 해석해야한다.
핵심아이디어가 제일 중요하다.
지식 이해를 핵심 아이디어와 연결지어서
깊이있는 지식 개념적 지식 안에 핵심아이디어가 들어있다.




탐구과제의 개발이 제일 중요하다.
교수가 만들어서 교사들이 재구성해야한다.
상황에서 표 식 그래프로 해석하고 그게 정비례임을 알도록 교과서 구성해야하지 않냐는 말씀에 공감한다.


이 세가지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연결해서 가르쳐야 한다.
연결해서 교과서 만들고 연결해서 과제를 제시해야 한다.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우리현실에 맞는 탐구 절차 누가 만들어줬으면 하신다.


일차함수 정의할때 왜 그래프로는 설명하지 않는가
기울기는 기하적 측면
변화율은 해석학적 측면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산적 실패
도전은 성공만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런데 정말 우리 걱정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는 거는 학생들의 실패가 무조건 손해가 아니라는 거죠. 생산적 실패라는 거죠. 학생들이 실패한 다음에 선생님이 설명을 하면 그만큼 학생들은 수학에 더 수학을 더 잘 이해하고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진도? 거꾸로 수업도 가능
수능 때문에?
영향을 끼치겠지만 본질적으로 학생이 얼마나 수학을 공부하느냐가 이 등급 이 등급이 되죠 결정하는 거지 교사가 설명을 잘하고 못하고 하겠다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탐구 기반 수업을 할 때 아이들이 거기에 그 호응을 하고 동의를 하고 수학이 도전하는 거를 주저하지. 않고 실패하고 딛고 일어서고 성공하는 경험을 느끼고 이런 아이들이라면 문제를 꼭 수학 공부하는데 수학을 더 열심히 공부할 거고 더 의미 있게 공부할 거고 여자 연주 문제는 더 많이 풀 거고 수능 성적 잘 나올 거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겁니다. 그만들 수 있어요. 결국은 알고는 영향을 끼치겠지만 본질적으로 학생이 얼마나 수학을 공부하느냐가 1 등급을 결정하는 거지 교사가 설명을 잘하고 못하고 하겠다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탐구 기반 수업을 할 때 아이들이 거기에 그 호응을 하고 동의를 하고 수학이 도전하는 거를 주저하지 않고 실패하고 딛고 일어서고 성공하는 경험을 느끼고 이런 아이들이라면 수학 공부하는데 수학을 더 열심히 공부할 거고 더 의미 있게 공부할 거고 더 많이 풀 거고 수능 성적 잘 나올 거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