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잔이 구워지는 동안 웨딩바우 퍼즐을 했다.
딱 한번만 성공해봐서 나도 잘 못하는 거지만
나는 못해도 된다.
학생들은 무조건 풀어낸다.
그래도 못하면 일정시간이 지난 후 검색을 하게 한다.
검색으로 풀어낸 학생들은 무조건 한 팀을 가르치게 하려도 했는데
머그잔 굽느라 놓쳤다.
준비물
1. 파라코드끈
- 하지만 낙하산 줄은 아닌 모양이다. 학생들이 두 줄을 비벼서 끊어버린 것을 보면.... 정말 끊어버릴 줄 몰랐지.
2. 케이블타이
- 파라코드끈으로 손이 들어갈 정도의 고리를 만들고 케이블타이로 꼭 묶는다. 네일을 보호하기 위해 이로 물고 당긴 건 안비밀--;;;; 아무도 본 사람은 없을 걸...
3. 라이터
- 예쁜 라이터를 샀는데 술김에 샀더니 사기당한 듯. 몇번 쓰지도 않았는데 가스가 다 날아가버렸다. 아마 쓰던 걸 준 모양이다. 가죽공예를 한다는 선생님한테 빌렸는데 3개쯤 하고 나니 또 가스가 떨어져서 내가 마신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으며 재차 빌려서 파라코드끈의 단면을 지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웨딩바우 퍼즐 2개 1세트로 학생들에게 주면 된다
웨딩바우 퍼즐
1. 학생의1 양손에 끈의 고리를 건다.
2. 학생1의 끈과 교차되도록 한 끈의 고리를 학생2의 양손에 건다.
3. 그리고 탈출을 하도록 하면 된다. 같은 성별의 학생들끼리 풀도록 해야 한다. 아니면 좀 민망할 수 있다.




정답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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